120만원 오늘 국야 배팅할려고 충전을 해뒀습니다 .
로그인을 해보니까 단폴로 볼넷이 배팅이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충전한 금액은 120인데도 불구하고 150이 당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환전 신청이 되어있길래 제가 사이트 측에 당장 전화를 달라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서 통화를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제가 배팅을 한거면 30만원이 이득인데 아무말도 안하고 환전을 받아야 정상인데
저는 제가 배팅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혹시나 해킹을 해서 환전 계좌도 바꾸고 비밀번호를 바꿔서 장난쳤을가봐
연락을 달라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한것 인데 갑자기 여러사람이 아이디를 돌려 쓰는게 아니냐 이러식으로 애기를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그런 상황이며 제가 굳이 30만원이 이득인 상황인데 왜 이렇게 관리자님이랑 애기를 하겠냐
이런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애기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제가 가입할때 계좌 인 농협 계좌를 물어봐서 확인 절차를 다 마쳤습니다.
그리고나서 비밀번호를 변경 해줬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 전화를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안와서 로그이을 하려고 하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접속 권한이 없다고 뜨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비밀번호를 잘못 적었는지 알고 계속 로그이을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로그인이 안되서 1원씩 입금 하면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와서 하는 말이 제가 우리은행 계좌로 변경 요청 해서 그쪽으로 환전 해줬는데
왜 1원씩 입금 하면서 귀찮게 하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 하냐 내가 해킹 당한 것 같으니깐
저랑 통화하기 전에는 절대 휴대폰 번호 계좌 비밀번호 절대 변경 해주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내가 호구로 보이냐 하니깐 옆에 관리자가 일단 끊어봐라 하면서 자기들 끼리 애기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 깔끔한 싸이트인데 왜 이러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직원이 한국 들어올라고 자기 계좌로 돈을 빼돌려서 장난을 치는건지 모르겠는데
욜로 사장님 이거 확인하는대로 연락 주세요
좋은 사이트 이런 장난질로 이미지 더럽히시지 말구요
배팅을 해서 먹튀 당한 것도 아니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제게 생겨서 황당하네요